넥사크로 Nexacro 너란 존재에 대하여

넥사크로 지금까지의 여정...

이제 넥사크로와 약간 안면을 텄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한다.

 

나에게는 두가지 큰 약점이 있는데 하나가 SQL이고 다른하나가 NEXACRO이다 (응?)

그리고 다른 자잘한 약점들로는 JAVA, JAVASCRIPT등이 있다.

 

본론을 말하자면 그동안 넥사크로를 쓰면서 크고 작은 오류들이 많았는데 일예를 들면 내 눈이 잘못되어서 901을 써야되는데 9001로 쓴다던지 하면서 DB를 못찾아오는... 그런 아주 단순하면서 사람을 약올리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야된다. 그리고 초반에는 괄호 실수가 엄청 많았다. 이것도 눈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서 몸이 고생하는 좋은 예다.

 

넥사크로는 친절과 아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오류가 어디서 났는지 콕 찍어서 알려주지 않는다. (매우중요)

 

NEXACRO의 로고를 보면 X에 기교를 부려놨는데 이것이 엑스 즉, 영아니올시다의 복선이 아닐까 싶다.

넥사크로로 검색하면 아주 욕이 욕이 한바가지가 나오는데 왜 그런지 사용해보면 다 안다.

하지만 내가 못해서 그런 욕도 사치다^^

넥사크로의 한계가 아니라 나 자신의 한계인 것이다.

하지만 가끔 f1을 눌러서 뭔가를 검색해봤는데 사과는 사과이다와 같은 설명이 나올때면 어쩐지 내 잘못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은 둘째로 치자.

 

 

나는 넥사크로14 아주 구닥다리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이 구닥다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일단 왼쪽에 project explorer와 가운데 Design, Source, Script로 구성된 화면, 오른편에 properties(속성, 기능) dataset정도로 볼 수 있다.

가운데 Design은 말 그대로 화면을 그려주는 것인데 왠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보이는 화면과 실제 띄워지는 화면에는 갭이 존재한다. 그래서 예쁘게 맞춰두어도 예쁘게 나오지 않는 것이 나를 약간 화나게 한다. (해결방법 아시는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Source를 자꾸 건드려서 화면을 바꾸려고 하였는데 이것이 시간낭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뭐가 됐든 화면단에서, 아니면 script단에서 만지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키고 정신건강에도 좋다.

 

다음 글에서 차차 화면 기능들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했는데...

아 조금 귀찮네???

캡쳐하다보니 모자이크할게 너무 많아져서... 약간 글쓰는 것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버렸다...

 

 

 

 

넥사크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을때는 아래에서 정보를 얻어보시는 것을 추천!

 

http://support.tobesoft.co.kr/Support/?menu=QnA&page=1 

http://support.tobesoft.co.kr/Support/?menu=QnA&page=1

 

https://www.playnexacro.com/

play nexacro:플레이 넥사크로